WAKS 정기총회 성료…새회장 김명희씨

Date: Jun 21, 2017

WAKS 정기총회 성료…새회장 김명희씨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 협의회 2017년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저녁, 타이슨스 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김선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총 84개 회원 학교 중 51개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에 이어 사업 및 결산보고, 그리고 신임회장 선출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신임회장 선출은 후보등록을 마친 김명희, 김소윤 두 명을 놓고 투표를 한 결과, 43표를 얻은 김명희 후보가 7표를 획득하는데 그친 김소윤 후보를 제치고 제17대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회원들의 앞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김명희 신임회장은 한인 학생들이 바르고 확고한 정체성를 갖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

또 교사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에도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왁스는 이날 지난 3년간 음으로 양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안미혜 한국 교육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안 교육원장은 오는 8월 본국으로 귀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지역 80여개의 한국학교들로 구성된 왁스는 비영리단체로써 한인 2세들의 한글 교육을 주로 해오고 있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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