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학생 자살 방지에 힘쓰는 법안 발의

Date: Jun 06, 2017

VA, 학생 자살 방지에 힘쓰는 법안 발의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학생 자살 방지를 위한 법안 서명을 지역의 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실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 상원의원 제레미 맥파이크는 주지사가 교내 괴롭힘에 관한 법안과 괴롭힘과 학생 자살 방지를 위한 상담사 트레이닝에 대한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에일린 필러콘 대표에 의해 발의된 교내 괴롭힘 관련 법안의 내용은 사건에 연루된 자녀의 부모님들에게 연락 취하는 것을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맥파이크 상원의원에 의해 발의된 또다른 법안은 학교 상담사들이 주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을 갱신할때 괴롭힘과 자살 방지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맥파이크 의원이 이런 법안을 발의하게된 배경에는 작년 2월 배틀필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페이튼 프리즈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있습니다.

맥파이크 의원은 학생의 아버지가 버지니아의 입법자들에게 교내 괴롭힘이 딸의 죽음과 얼마나 큰 연관이 있었는지 증언했다고 전했습니다.

맥파이크 의원은 주지사가 이 법안들을 고등학교에 직접 가서 서명하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교내 괴롭힘과 자살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맥파이크 의원은 당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형을 자살로 잃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발의된 법안들은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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