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주지사 선거, 한인사회 공략 본격화

Date: Apr 13, 2017

VA 주지사 선거, 한인사회 공략 본격화

현재 버지니아 부주지사이며 올해 주지사 선거에 출마를 발표한 ‘랄프 노텀’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후 처음으로 아시안계 대표 및 지지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주말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서 열린 지지모임에서 노텀 부지사는 “포괄적인 이민정책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를 지향한다”면서 건강과 교육, 그리고 경제분야에 대한 공약을 설명하며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날 참석한 200여명의 한국, 인도, 중국 등 아시안계 민주당 지지자들은올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키는데 힘을 모으자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전경숙 위원은 “한국 문화와 한인사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노텀 후보를 당선시켜 한인들의 권익과 커뮤니티 발전을 가져오도록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공화당의 유력 후보인 에디 길레스피도 지난 달 아시안계 지도자와 모임을 갖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민주와 공화당의 경선에 나선 후보들은 오는 6월 치뤄지는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해야만 11월 최종 선거에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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