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이민자 보호단체 항의 시위 벌여

Date: May 23, 2017

VA, 이민자 보호단체 항의 시위 벌여

이민자 보호단체 카사에 따르면 팔스 처치에 거주하는 30살의 릴리아나 크루즈 멘데즈는 지난 목요일 페어팩스에 위치한 이민국에 변호사와 함께 방문해 정기 체크인을 완료한 후 체포됐다고 합니다.

카사의 대변인 페르난다 듀란드는 체포된 크루즈 멘데즈가 10년 전 엘살바도르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후 어떠한 범죄 행위도 저지른 적이 없으며 전과 기록 또한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2013년 차량의 미등이 깨진 채 운전하다 적발된 이후로 경찰의 관심을 샀다고 합니다.

이민자 보호단체 카사는 그녀의 상황이 트럼프 행정부 아래의 이민국이 취하는 강경한 태도에 대한 상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민국 대변인 카리사 커트렐은 크루즈 멘데즈가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두 번의 추방에 대한 보류 명령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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