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경찰, 추격전 끝 18살 도주범 총으로 쏴

Date: May 23, 2017

VA 경찰, 추격전 끝 18살 도주범 총으로 쏴

경찰은 새벽 1시 30분경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추격 끝에 용의자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고 관계당국은 발표했습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 대변인 조나단 페록 경사는 “경찰관들이 검문을 시도했지만 운전자가 멈추지 않았고 추격전이 시작됐다” 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에서 총기가 발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검문을 시도했다고합니다.

추격전 후 운전자와 다수의 경찰관들 사이에서 심각한 언쟁이 발생했고 그러던 중 경찰관이 운전자를 쏜 것입니다.

페록 대변인은 “경찰관들은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용의자를 응급 처치했고 부상당한 용의자는 근처 병원으로 헬기로 이송됐다” 고 발표했습니다.

용의자는 무장 상태였으며 두 명의 경찰관 역시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차량에는 15살의 동승자가 함께 타고 있었으나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요일 오전 기준으로는 아직 용의자가 어떤 종류의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는지 혹은 경찰관들이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는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페록 대변인은 “관련자들을 모두 면밀하게 조사하여 진상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볼 예정” 이라고 전했습니다.

추격과 총격이 벌어진 위치상,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범죄 사건을 수사할 예정이고 매나서스 경찰은 행정적 측면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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