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탈퇴, 정계 평가 엇갈려

Date: Jan 31, 2017

TPP탈퇴, 정계 평가 엇갈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날에  미국 근로자들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TPP에서  탈퇴하는  행정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을  둔  보호무역을  강조하며   양자 무역협정시대로  이끌것으로 보입니다.

NAFTA재협상소식후  멕시코  페소화 가치가 20%나  떨어지고,  증시 시가총액이  6%나  나빠지며  수출  대기업들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TPP는  미국 일본, 싱가폴등  아시아 태평양지역 12개국이  참여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입니다.

버락 오바마전 대통령이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해왔던  정책을  트럼프  새정부가   비판하며  탈퇴를  선언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민주당 대선경선에  출마했던  버니 샌더스상원의원은   미국 노동자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임금인하를  초래할  심각한 무역협정이었다며  TPP탈퇴에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다국적기업을  아닌 미국  노동자를 위해  새 무역정책을  개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공화당 소속  존 매케인상원의원은    트럼프의  결정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그는’ TPP탈퇴는  국내경제와  아시아,태평양지역내   미국 의  전략적위치에  영향을 주는  큰 실수하면서  수출촉진과  무역장벽완화,  새시장 개척등의  기회도  빼앗길것이라 주장했습니다.

또  중국이  미국  노동자를  희생양삼아  경제규칙을  새로  쓰는  시대를  열것이라며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사를  밝히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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