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모바일-스프린트, 내주 합병협상 타결할 듯

Date: Apr 27, 2018

T모바일-스프린트, 내주 합병협상 타결할 듯

국내 업계 3,4대 이동통신사인 T-모바일과 스프린튼가 이르면 다음 주 합병 협상을 타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어제 전했습니다.

통신은 양 사의 대주주가 현재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가총액 550억 달러인 T-모바일과 240억 달러인 스프린트가 합병하면 1억27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대형 이동통신사가 탄생해 1,2대 통신사인 버라이즌 및AT&T와 대등한 경재일 벌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양 사는 지난 2014년에도 합병을 추진했지만 당국이 승인 문제로 성사되지 못했고, 작년 11월에도 합병 법인 지분 문제와 맞물려 협상 결렬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러던 중 양 사는 이달 초 다시 합병 논의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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