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정부,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개최

Date: Jan 12, 2017

MD정부,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개최

메릴랜드 주정부는  지난해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공식 선포한 이후, 올해가  두 번째 행사입니다.

주정부  차원에서  별도로  메릴랜드 주최로 열린  행사로,  한국의 사위로  소문난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를  비롯해  한인 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래리호건 주지사는 미주 한인사회는 이제 미국과 한국 공동 발전에 기여하는 대규모 커뮤니티로 성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메릴랜드 한인사회도 주정부의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호건 주지사는 김동기 총영사에게 ‘미주 한인의 날’ 제정 공포장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

유미 호건 여사는 미주 한인 이민자들이  사회의 다방면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평가하면서 “ 한인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립하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동기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에 높은 공헌과 기여에 대해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해준  메릴랜드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1월 13일은 1903년 한인 이민 선구자들 102명이  태평양을 건너 사탕수수 농장의 노동자로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날로 연방 의회가 이날을 ‘미주 한인의 날’로 공식 제정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