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계경제 올 3.4% 성장 예상

Date: Jan 20, 2017

IMF, 세계경제 올 3.4% 성장 예상

올해부터 내년까지는 세계경제가 완만하게 회복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이 내다 봤습니다.

전체 세계경제 성장에서 선진국보다는 신흥국의 비중이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올해와 내년에 나타날 회복세는 신흥국보다는 선진국에서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이끌 새 행정부의 경제정핵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IMF는 진단했습니다.

IMF가 발표한 수정 새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으 전 세계 경제 예상 성장률을 각각 3.4%와 3.6%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세계  전망 보고서에서 발표한 값과 같은 것입니다.

이날 수정보고서에서는 선진국의 올해 예상 성장률울 1.9%로 지난해 10월보다 0.1% 포인트, 내년 성장률을 2.0%로 0.2%포인트 각각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비헤 신흥국의 올해 예상 성장률은 4.5%로 0.1%포인트 낮아졌고 내년 성장률은 4.8%로 10월 전망치와 같은 수치입니다.

IMF는 지난헤 하반기에 다소 견조해진 선진국의 경제활동과 국내에서 실시될 예정인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진작에 힘입어 선진국의 경제 성장이 지난해 보다 더 빨라질 것이라고 풀이 했습니다.

신흥국에 대해 IMF는 금융시장의 여건이 전반적으로 다소 위축되면서 전체적인 성장의 걸림돌이 될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IMF는 새 행정부의 정책과 그 정챡이 전 세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며 실제로 어떤 정책이 시행되는냐에 따라 경제 전망이 달라질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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