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볼티모어 잇는 초고속 열차

Date: Apr 13, 2017

DC-볼티모어 잇는 초고속 열차

지난 8일 토요일, 볼티모어-워싱턴 래피드 레일사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워싱턴 DC와 볼티모어 사이를 연결하는 6개의 노선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민간투자회사로 이 프로젝트를 2012년부터 맡아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헨리 프로젝트 매니저는 “노선은 약 3개 정도로 좁혀질 것” 이라며 “5월 중순에 대중에 공개될 것이고 그 때의 사업 설명회 규모는 더 클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초고속 자기부상열차는 철제 바퀴로 움직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진동과 소음이 최소화되고 레일이 없기 때문에 열차 탈선의 위험이 없다” 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설명회 내용을 보면 열차의 속도는 전세계에서 약 분당 311마일을 갈 수 있으며 이 열차가 완성되면 DC에서 볼티모어까지 이동 시간은 15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매니저는 “환경영향평가와 자금조달이 원만히 진행되면 오는 2019년경 착공에 들어가 5-7년의 공사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고 전했습니다.

총 공사비는 100억 달러에서 최대 120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워싱턴 DC와 볼티모어 사업이 완료되면 초고속 자기부상 열차구간은 뉴욕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