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만의 개기일식 쇼’ 펼쳐진다

Date: Mar 23, 2017

‘99년만의 개기일식 쇼’ 펼쳐진다

어제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예정된 개기일식은 1918년 6월8일 시애틀에거 마이애미까지 전 대륙에 걸쳐 나타난 개기일식 이후 무려 99년 만입니다.

개기일식은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나란히 서면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입니다.

이번에 개기일식이 연출하는 장관은 전역에서 수천만명이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65차례 일식을 관측해온 윌리엄스대학 천문학자 제이 파사초프는 “일식은 길어야 2분40초 지속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천문학자인 휴즈 로스는 “신이 인간에게 개기일식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주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그 아룸다움의 하나가 개기일식이란걸 알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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