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자산축소,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Date: Jun 21, 2017

9월 자산축소,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어제 ‘2017년 상반기 국내경제 동향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내셔날 투자은행들은 연준 보유자산 규모 축소 발표가 9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16개 투자은행 중 14개사가 9월 보유자산 규모 축소 발표, 13개사가 12월 금리인상을 전망했습니다.

JP모건,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 그리고 노무라 등 7개 기관이 자산보유 축소 시기 전망을 12월에서 9월로 앞당겼습니다.

또 연내 금리 인상 시점은 9월에서 12월로 바꿨습니다.

투자은행들은 올해 국내 성장률은 2.2%로 보고 있는데, 이는 연방준비제도가 내놓은 전망치와 같습니다.

물가지표가 되는 개인소비지출은 연방준비제도 목표치 2.0% 보다 낮은 1.7%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자은행들은 감세가 실제 소비와 투자 등에 미치는 영향을 미칠 시기는 내년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정부양 기대 약화는 내년 금리인상 확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한편, 최근 국내 경제지표는 소비심리지수와 신규 주택착공 건수 등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라 한반기 경제 성장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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