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본격 출범

Date: Feb 17, 2017

39대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본격 출범

제39대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첫 정기이사회가 어제  연합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장 선출, 활동보고, 그리고 올 한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총 이사 39명중 24명이 참석하고 5명의 위임하여 성원이 이뤄졌습니다.  진행은 전성택 부회장이 임시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이끌었습니다.

참석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박을구 이사장은 “집행부가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사회는 집행부가 상정한 코러스 축제를 비롯한 54개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안 62만3000달러를 심의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사들은 구체적인 사업계획 항목과 예산안이 명시된 유인물이 없어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김영천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인사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이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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