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 워싱턴지부 출범

Date: Jul 16, 2018

‘3.1운동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 워싱턴지부 출범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3.1운동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 워싱턴지부가 지난 주말 창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애난데일 한인타운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진 본부 이사장과 김동기 총영사를 비롯해 종교계 지도자와 커뮤니티 리더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김영진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3.1운동과 4.19혁명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 등 우리 근현대사에 3대 민족, 민주, 평화운동으로 막중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하며, 그 중에서도 3.1운동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 김영진 3.1운동 UN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이어 김 이사장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3.1절 이전에 오대양 육대주에 지부를 결성하고 유네스코에 등재 관련 서류를 접수하여 선조 영령들의 한을 풀어주고자 한다”면서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창설을 마친 워싱턴지부에서는 앞으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자료준비를 비롯해 학술세미나, 그리고 인재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