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관세 부과하게 되면 일자리 71만개 사라져

Date: Jul 20, 2018

25% 관세 부과하게 되면 일자리 71만개 사라져

어제 연방 상무부가 주최한 자동차 관세 부과 관련 공청회에서 제니퍼 타머스 전미자동차제조업체연합 회장은 “관세 부과와 관련한 결과가 매우 걱정스럽기 때문에 반대 의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동차 제조회사들은 관세를 부과하게 되면 수입 부품의 가격이 오를 뿐만 아니라 무역 파트너들로부터 보복 조치를 부를 것이라고 강조하며 반대의 목소리를 분명히 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상무부에 자동차 수입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정당한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 전미자동차연구소는 수입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들에 25%의 관세가 부과될 경우 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가 200만대 줄어들고, 약 71만 4700개의 일자리게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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