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업체 리프트, ‘차 타지마라’ ... 교통비 지원 나서

Date: Sep 28, 2018

 차량공유업체 리프트, ‘차 타지마라’ ... 교통비 지원 나서

차량공유업체 리프트가 디씨 메트로 지역을 대상으로 ‘디치 유어 카’ 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50명의 메트로 주민들은 746달러의 교통비를 지원받고 30일동안 소유 차량대신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게됩니다.

디씨 지역 운전자들은 매년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국가 평균의 대략 4배가 넘는 65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거리에서 낭비되는 시간과, 연료, 오염물질 배출 등을 고려하면 도시는 연간 3억 2천 9백만 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프트 측은 디씨의 비싼 주차 요금과 차량 유지비용 등을 이유로 들며 이번 프로모션의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소유 차량을 이용하는 대신 자사의 차량공유서비스 등 다른 차량 옵션들을 이용하라는 겁니다.

워싱턴 거주민들은 차량 유지에 13,297달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디씨는 자동차 유지비가 가장 많이 드는 상위권 5개 도시 안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리프트는 프로모션의 일부로 워싱턴광역공사 WMATA , 집카와 협약을 맺고 복합 운송이 주는 자유로움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앞으로 대중교통을 택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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