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교외도시 탑50중 버지니아 오직 한 곳

Date: Sep 25, 2018

살기좋은 교외도시 탑50중 버지니아 오직 한 곳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교육평가기관 ‘니치’가 최근 공개한 ‘2018 베스트 교외도시 탑50’에 따르면, 인디애나 주도 인디애나폴리스 북쪽에 위치한 카멜이 가장 살기 좋은 곳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인근 체스트브룩, 3위는 일리노이 시카고 인근 클라레든 힐스, 그리고 4위는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인근 리치몬드 하이츠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탑50을 주별로 보면, 일리노이가 9곳으로 가장 많고, 미주리와 펜실베니아가 각각 5곳이고, 버지니아는 1곳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순위는 교육환경과 주택가격, 그리고 생활비와 범죄율 등을 종합 분석해 정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국내 최대 도시인 뉴욕을 포함한 뉴욕주에서는 탑50에 든 도시가 하나도 없었으며,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지역에서는 샌타모니카 등 4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정상에 오른 카멜은 인구 8만6940명 규모에 중간 주택가격 30만6500달러, 공립학교와 안전도 평가에서 A플러스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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