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버지니아 지역, 통근시간 오래 걸려… ‘꾸준히 증가’

Date: Sep 24, 2018

노던 버지니아 지역, 통근시간 오래 걸려… ‘꾸준히 증가’

인구센서스 자료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노던 버지니아 지역의 통근 시간이 최근 몇 년간 계속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지니아는 평균 통근 시간이 28.6분, 메릴랜드 평균 33.3분, 워싱턴 디씨는 30.8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가 밀집돼 있는 노던버지니아지역은 대체로 주 내 다른 지역의 평균 통근 시간보다 더 오래걸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디씨로 통근하는 경우, 알링턴 지역은 평균 29.1분으로 비교적 짧은 통근 시간이 소요됐지만, 파우키에 카운티는 평균 42.2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렉산드리아는 평균 31.8분, 페어팩스 카운티는 32.1분, 센터빌은 31.7분 등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등은 40분이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많은 노던 버지니아 지역에 대한 통계 자료는 10월 달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버지니아주에서 통근 시간이 짧은 곳은 노퍽 지역으로 평균 20.5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내의 통근 시간은 평균 26분으로 주별로는 뉴욕이 평균 33.7분으로 가장 길었고 메릴랜드주가 평균 33.3분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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