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남녀 임금격차 21%...50개주 중 23위 기록

Date: Sep 19, 2018

버지니아 남녀 임금격차 21%...50개주 중 23위 기록

연방 인구조사국 센서스가 최근 발표한 전국 남녀 임금 격차에 따르면 워싱턴 DC와 캘리포니아는 남성 임금 대비 여성의 임금 비율이 89%를 차지해 전국에서 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워싱턴 DC 남성 한 명이 1달러를 벌때 여성은 이보다 적은 89센트를 벌어들인다는 것으로 전국 평균격차 20%와 비교하면 9%나 낮은 수치입니다.

이같이 워싱턴 DC가 타지역에 비해 남녀 임금 격차가 낮은 것은 시정부의 정책때문이라는 평가입니다.

DC의 경우 전문직이 밀집된 환경에 여성의 고위 관직 진출기회가 계속 넓어지고 있는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리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루지애나는 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심한 지역으로 분류됐고, 버지니아는 23위로 중간에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메릴랜드는 45위로 거의 끝부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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