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일반화…코카콜라, 마리화나 성분 포함시킨 음료 개발중

Date: Sep 19, 2018

대마초 일반화…코카콜라, 마리화나 성분 포함시킨 음료 개발중

애틀랜타에 본사가 있는 코카콜라가 마리화나 제조업체인 오로라 캐너비스 마리화나 주입 음료를 개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CNBC가 어제 전했습니다.

CNBC는 한 캐나다 매체를 인용해 코카콜라와 오로라 캐비너스가 염증, 통증, 경련 등에 작용하는 일종의 건강음료 개발을 논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카콜라는 ‘신경에 작용하지 않는 캐비너디비올을 건강음료의 성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아직은 검토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캐비너디비올’은 마리화나에서 주출하는 고체 성분인데, 코카콜라 측의 설명은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일종의 의료용 마리화나 성분 음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 두 회사는 ‘현재까지 아무런 결정을 내린 것이 없다’며, 최종 결정 이전까지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CNBC는 코카콜라와 오로라캐너비스의 협업은 메이저 음료시장에서 최초로 마리화나 관련 제품을 상용화하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관측해 향후 귀추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