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대학교, 학생들 피로돕는 캡슐형 ‘낮잠 포드’ 설치해

Date: Sep 14, 2018

메릴랜드 대학교,  학생들 피로돕는 캡슐형 ‘낮잠 포드’ 설치해

바쁜 일상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건강한 생활을 위해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메릴랜드 대학교는 시험기간과 취업준비에 지친 학생들의 피로와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고자 캡슐 모양의 낮잠 포드를 설치했습니다.

메릴랜드 대학의 교내 신문사 다이아몬드백은 지난 주 목요일 낮잠 포드 두 대가 대학 도서관에 설치 됐다고 전했습니다.

빛과 소음을 차단해주는 낮잠 포드는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고 캡슐이 상체를 덮어주기 때문에 편안한 숙면을 도와줍니다.

학생들은 이 기계에 누우면 최대 20분 간의 낮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20분이 지나면 종료를 알리는 불빛이 켜집니다.

또, 시작과 끝에서 음악이 연주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많은 대학들이 낮잠 포드를 더 설치해나가는 추세이며, 능률적인 업무를 위해 여러 기업들도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도 직원들의 낮잠을 권장하며 사옥에 낮잠 포드를 구비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