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스마트한 얼굴 인식 시스템’ 으로 탑승객 신원 확인

Date: Sep 10, 2018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스마트한 얼굴 인식 시스템’ 으로 탑승객 신원 확인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국제선 탑승객들의 신원 확인을 위해 얼굴인식 기술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기술이 도입된 이후인 지난 달, 프랑스 여권을 가지고 국내로 불법 입국을 시도한 콩고 남성을 적발하기도 했습니다.

승객들은 탑승 게이트 앞에 설치된 아이패드로 얼굴을 스캔한 뒤 초록색 화면이 나타나면 탑승할 수 있고, 붉은 화면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진을 다시 찍거나, 추가적인 확인절차를 거쳐야합니다.

세관 및 국경보호국장 케빈 맥앨리난은 얼굴인식기술이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해나가는 커다란 과정의 일부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국제선 여객기를 타고 출국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입국시 찍은 사진이 여권 사진이 동일한 지를 검사하고, 미국 시민권자들에게는 여권 사진이 정부가 발행한 다른 신분증과 대조합니다.

또한, 확인 절차가 끝난 뒤 얼굴 사진은 삭제됩니다.

앞으로는 종이 탑승권이나 모바일 탑승권 없이도 얼굴인식만으로 출국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한국의 인천공항도 이르면 내년부터 얼굴인식 출국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어 생체인식 기술이 어디까지 응용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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