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저항의 상징으로 대도시 공략

Date: Sep 10, 2018

나이키 저항의 상징으로  대도시 공략

인터넷언론 메체에 따르면 나이키는 젊은이들에게 저항을 팔아 수십억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든 공화당원이나 보수 성향의 소비자들은 공략 대상에서 배제하고 대신 18~29세 청년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저항의상징인 콜린 캐퍼닉을 기용했다는 설명입니다.

콜린 캐퍼닉은 전 프로풋볼선수로 지난 2016년 흑인에 대한 경찰들의 과잉 진압, 즉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올 때 기립하지 않고 무릎을 꿇은 인물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그의 행동에 다른 선수들이 동참하면서 일명 무릎꿇기 시위가 시작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광고에 대해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는 프로풋볼 처럼 나이키는 소비자들의 분노와 불매운동으로 완전히 죽어가고 있다 평가절하 했습니다

하지만 언론들은 나이키가 최근 젋고 다양한 소비자들이 거주하는 대도시에서 마케팅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도시는 뉴욕•런던 •베이징•로스앤젤레스•도쿄• 서울• 등도시를 거론했습니다.

한 매체는 미국 내 대도시 지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표를 던진 이들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다면서 캐퍼닉의 나이키 광고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은 나이키에겐 문제가 아니라 보너스와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등 미국 대도시에 사는 청소년들은 캐퍼닉의 시위를 지지하고 있으며, 대체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고 정치적으로 좌파 성향을 보인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나이키의 대도시 집중 전략을 나이든 공화당원에게 호소하는 것보다 합리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간단히 말해 나이키는 나이든 공화당원이나 보수파, 트럼프 지지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서 도시 지역에 사는 젊은 비백인 미국인들, 나이키 제품을 살 만한 현금이 있는 사람들을 겨냥하는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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