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연방하원 후보, 워싱턴 한인사회 후원행사 성료

Date: Sep 07, 2018

영 김 연방하원 후보, 워싱턴 한인사회 후원행사 성료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 직에 도전하고 있는 ‘영 김’ 후보를 위한 후원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소수민족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한인계 여성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하원직에 도전장을 던진 김 후보는 한인사회는 물론이고 주류사회에서도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화당 소속의 김 후보는 어제 열린 후원행사에서 워싱턴 한인사회의 뜨거운 지지에 감사를 전하며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후원행사에는 한.주류사회 정.재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는데 바바라 캄스탁 연방하원과 이상현 페어팩스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수 있도록 영 김 후보의 승리를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의 ‘길 시스네로스’와 한판승부를 벌이는 김 후보는 현재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선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