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파트너쉽 통해 음주 운전 차단 나선다

Date: Sep 07, 2018

버지니아주, 파트너쉽 통해 음주 운전 차단 나선다

버지니아주가 음주 운전 차단을 위해 나섰습니다.

음주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차량 내부에 기술을 설치하겠다는 것입니다.

랄프 노샴 버지니아 주지사는 새로운 파트너쉽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운전자들의 신체를 즉시 측정하는 알코올 감지 자동화 센서를 개발하고 있는 민간 회사와 버지니아의

대중 교통 회사가 결합하는 즉 공공 민간 파트너쉽을 구축하겠다는 겁니다.

자동화 센서는 운전자들의 혈당 알코올 농도가 0.08% 이상일 경우 작동되는데, 따라서 운전자들의 신체 상태가 기준치에 부합해야만 차량에 시동이 걸립니다.

이 기술은 경찰관들의 인력이 투입되는 기존의 음주 측정과는 다르게 차량에 기술이 고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외부 요인과 상관 없이 운전자들의 음주 여부를 판단하기가 용이해 음주 운전을 좀 더 방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민간 버스 회사 제임스 리버가 소유한 차량에서 사용될 예정이며 버지니아주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신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