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시리얼’ 식중독 파문 확산…34명 병원행

Date: Sep 05, 2018

‘켈로그 시리얼’ 식중독 파문 확산…34명 병원행

켈로그의 시리얼 제품인 ‘허니 스맥스’를 먹고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지금까지 130건에 이른다고 연방 질병통제 예방센터가 어제 밝혔습니다.

130건의 발생 중 총 34명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델라웨어, 메인, 미네소타 등 3개 주에서 신고가 접수되면서 이 시리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주가 36개주로 늘어났는데, 아직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켈로그는 지난 6우러 해당 제품의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을 고려해 33개주에서 130만개의 제품을 리콜 조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연방 식품의약청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해당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식품을 먹으로 72시간내에 열, 복통, 설사 등의 의심 증세가 나타난다고 전문가들은 전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