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주서 한국면허증 인정,위스콘신주 추가

Date: Mar 01, 2017

20개주서 한국면허증 인정,위스콘신주 추가

한국운전자가  미국에서  별도 교육이나  시험없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할수있는주가  20개로  늘어났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 주말 이종국 시카고총영사와 크리스티나 보드만 위스콘신주 교통국장이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위스콘신주에 체류하는 양국 국민들은 자국 면허증을 현지 면허증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해각서는  서명과 동시에  발효해,  위스콘신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에  거주하는  위스콘신주민에  대한  비 상업용 운전면허증  교환발급이  상호  인정됩니다.

이 주들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비롯해 조지아, 워싱턴, 웨스트버지니아, 앨라배마 등 입니다.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상대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양국 국민은 별도의 현지 운전면허 시험을 치를 필요 없이 운전면허증을 교환해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입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동포가  다수 거주하고  있는  여타 국가에도  지속적으로  운전면허 상호인정을  적극추진하여  재외국민의 편익을  증진시켜 나갈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월 현재 한국과 운전면허를 상호인정하고 있는 국가는 총 137개국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펜실베니아주에 이어 이번에 위스콘신주가 추가됨으로 운전면허 상호인정 주가 총 20개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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