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미주한인의날, 한미 양국잇는 가교역할

Date: Jan 18, 2017

12회 미주한인의날, 한미 양국잇는 가교역할

지난해와 달리  따뜻한 날씨속에 열두번째, 미주한인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연방의회가 한인이민역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미주 한인의 날’ 이 워싱턴DC 연방의회 방문센터에서 한인 인사들과 주류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미주한인재단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안호영 주미대사와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의원장, 바바라 캄스닥등 정.관계 인사들과,  한.미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등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미주한인재단 김미쉴과  안호영 주미대사는  인사말로 “한미동맹의 근간은  114년의  한인  이민역사로 이루어낸것이고,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외교위원장과  “한미동맹 중심에는 한인들이 서 있다”며 한미관계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바라 캄스닥 연방하원의원도 “미국사회 발전을  위해  활약하는  한인들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3시간 가량 이어진 행사속에  경북  고령군  국제교류 학생단이  국가를  제창했고,  한국전통 음악공연과  1000년역사가  깃든  민화  특별 초대전도  개최됐습니다.

하지만 매끄럽지 못한 진행과정과  길어진 인사말들로 참여자들의  불만의 터져나오기도했습니다.

협소한 장소선정으로 많은  한인들의  참여도도 지난해에 비해 적었고, 장소선정이  보여주기식이 아니었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