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 주지사 부부, 유기견 입양… ‘좋은 본보기’

Date: May 18, 2018

호건 주지사 부부, 유기견 입양… ‘좋은 본보기’

동물보호소로 구조 된 시츄 한 쌍이 최근 메릴랜드 주지사의 관저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래리 호건 주지사와 아내 유미 호건 여사는 볼티모어 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된 시츄 한 쌍을 입양했습니다. 호건 주지사 부부는 어미 개와 4마리의 새끼 강아지들 중 한마리를 데려왔습니다.

다른 새끼 강아지들은 호건 주지사의 손녀딸과 그녀의 가족들, 언론 담당 비서가 맡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얼마 전 ‘강아지 공장’에서 번식된 동풀 판매를 금지하고 입양을 권장하는 법률안에 서명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을 입양한 것이 너무나 기쁘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지금은 강아지들의 이름을 짓기 위해 대중들의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호건 주지사 부부가 강아지 입양에 나서며 모범을 보여줌에 따라 강아지 분양을 고려하고 있는 주민들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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