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기업’ 100위에 한국기업 4개 포함

Date: Jun 06, 2018

‘혁신적 기업’ 100위에 한국기업 4개 포함

어제 포브스의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체 100위 중 9위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이 순위는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지속해서 만들 수 있는지 평가해 지수화한 ‘혁신 프리미엄’을 기준으로 한 것인데, 한국 기업 중에서는 네이버와 셀트리온, 아모레퍼시픽, 그리고 LG생활건강이 100위 안에 꼽혔습니다.

지각 변동이 일어난 올해는 클라우드 업체 ‘서비스나우’가 100위권 내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고, 재무관리 업체인 ‘워크데이’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해 1위였던 ‘세일스포츠’는 3위로 내려 앉았고, 전기차 업체 ‘테슬러’도 지난해 2위에서 올해는 4위로 밀려났습니다.

포브스는 2011년부터 8년째 혁신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5위에 머물렀습니다.

이와 관련, 포브스는 “이번에는 디지털 전환이 대세가 됐음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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