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주한대사 인준안 상원외교위 통과

Date: Jun 29, 2018

해리스 주한대사 인준안 상원외교위 통과

상원 외교위원회는 어제 전체회의를 열어 ‘해리 해리스’ 주한 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반대 없이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공은 상원 전체회의로 넘어갔는데, 별다른 하자가 없는 한 늦어도 내달 초까지는 최종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군 4성 장군 출신인 해리스 지명자는 지난 5월 주한 대사로 공식 지명됐는데, 원래는 호주 대사로 점찍어 두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리스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 방침’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협상에 진지한지 가늠하는 차원에서 주요 훈련을 일시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주한 대사직은 지난해 초 트럼프 정부 출범과 함께 ‘마크 리퍼트’ 전 대사가 떠난 뒤 ‘마크 내퍼’ 대사 대리가 그동안 맡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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