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들 워싱턴서 ‘북한 자유’ 외친다

Date: Jun 21, 2017

한인 2세들 워싱턴서 ‘북한 자유’ 외친다

해마다 여름방학 기간동안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어 국제사회에 북한 주민의 참상을 알리는 역할을 해 온 한인교회연합(KCC)은 올해도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대규모 행사를 개최합니다.

전국에서 수백명에 달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11일 라파엣 공원에서 기도회를 갖고 백악관 앞에서 북한 인권과 자유를 외칩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12일에는 워싱턴 DC 연방의회를 방문해 현재 계류중인 ‘북한인권재인준’ 법안을 비롯한 3개 결의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턴십 컨퍼런스에는 탈북자 고아인 조셉 김씨가 초청 연사로 참석하여 북한의 현실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분단 조국과 인권의 가치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샘 김’ 한인교회연합 사무총장은 “조국 분단의 아픔과 북한인권의 참상을 알리는 데 모적이 있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