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올림픽’…달라스 미주체전 준비 순조

Date: Apr 25, 2017

한인 올림픽’…달라스 미주체전 준비 순조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안경호)와 워싱턴 대한체육회(회장 김석모)는 어제 저녁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주체전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은 오는 6월15일부터 18일까지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현재 마지막 작업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주체전 홍보차 워싱턴을 방문한 안 회장은 “특별히 이번 체전은 연령층을 크게 확대해 7세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면서 한인사회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또 안 회장은 “참가선수의 혈통기준을 과거 50%에서 25%로 하향조절해, 조부모중 한쪽 만이라도 한인혈통이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자격을 대포 넓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체전에는 총 30여개 지역에서 약 3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할 에정이며, 19개 종목에 걸쳐 경합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대회 우승팀인 워싱턴은 거리상의 문제로 인해 10개 종목에 걸쳐 120여명의 선수를 파견할 계획에 있다고 김석모 회장이 밝혔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