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 ‘청신호’…CA 영김 후보

Date: Jun 06, 2018

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 ‘청신호’…CA 영김 후보

한인 여성 최초의 연방하원의원 도전에 나선 캘리포니아 39지구의 영 김 후보가 어제 실시된 예비선거에서 득표율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약 김 후보가 오는 11월 실시되는 본선에서 승리할 경우 지난 1998년 김창준 전 의원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한인 연방 하원의원을 배출하게 되는데, 여성으로서는 최초인 것입니다.

39지구는 친한파 의원인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은퇴 선언을 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곳인데, 이번에 10여명이 넘는 후보들이 난립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소속으로 기대를 모았던 캘리포니아 45지구 선거에서 데이브 민 후보는 득표율 3위를 보여 2위까지 자격이 주어지는 본선 진출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미주 한인사회의 간절한 소망이기도 한 연방의원 배출이 올해 중간선거에서는 이뤄질 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