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 ‘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 성료

Date: Dec 13, 2017

한미여성재단, ‘희망의 집’ 기금모금 만찬 성료

창립 54주년을 맞은 한미여성재단은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 소재한스프링필드 힐튼호텔에서 ‘희망의 집’ 연례 기금 모금 마찬의 밤 행사를 갖고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150여명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은영재 한미여성재단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한미여성재단은 불우이웃을 돕는 것은 물론, 한미 양국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여성재단은 ‘화상의 벽’ 건립 기금 1만달러와 조지 워싱턴대 졸업예정자인 마리아 김 학생에게 장학금 1000달러를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

웨버 이사장은 “월드킴와와 한미여성재단이 벌써 3번째 화상의 벽 건립기금을 전달했다”며, 감사를 표하며 한국전쟁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서도 빠른 시일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여흥순서도 마련됐으며, 1부 식순에 이어 2부에서는 라인댄스와 전통무용 공연, 그리고 노래와 춤 공연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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