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외동포재단, 한인단체 지원금 확대

Date: Apr 26, 2018

한국 재외동포재단, 한인단체 지원금 확대

재외동포재단의 한우성 이사장은 25일 올해는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난 천만 달러를 워싱턴을 비롯한 전 미주지역의한인단체 지원금으로 확보하기 위한 심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만약에 예산이 증가하면 한글학교에 대한 지원금을 지난해 748만 달러에서845만 달러로 늘리고 동포 2세들의 모국 초청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한인들을 위한 특수부서를 신설해 이들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전했는데 여기에는 입양아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미주 한인 출신인 그는 앞으로 임기동안 동포사회 권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한인들의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이 확대되면그동안 침체현상을 보여오던 한인 단체들도 새롭게 활기를 뛸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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