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안부 지킴이’ 혼다 전 의원 서훈 추진

Date: Mar 31, 2017

한국, ‘위안부 지킴이’ 혼다 전 의원 서훈 추진

한국 외교부는 우방국과의 친선에 기여한 외국인 등에 대한 정부 포상의 일환으로 혼다 전 연방 하원의원을 ‘수교 훈장’ 서훈 대상으로 추천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 수렴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훈 추진 사유에 대해 외교부는 “하원의원 재임 기간 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연방 의회 내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계인 혼다 전 의원은 2007년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사과와 보상, 그리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하원 결의안’ 채택을 주도했습니다.

또 2015년 4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을 앞두고 위안부 범죄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초당적 연명 서한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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