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 위상 높아진다…무비자 허용 187개국

Date: May 23, 2018

한국 여권 위상 높아진다…무비자 허용 187개국

한국 여권 위상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핸리 앤드 파트너스’가 어제 발표한 ‘헨리 여권지수’에서 한국은 187이었습니다.

이는 한국 여권 소지자가 비자를 발급받지 않고 여행할 수 있는 국가가 187개국인 것입니다.

지난해는 170개국 이었으나 무려 1년 사이에 17개국이 늘어난 것입니다.

비자 없이 가장 많은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여권은 일본 여권으로 189국에 달했으며, 독일과 싱가포르 여권이 188개국으로 2위, 한국과 핀란드, 프랑스 등은 공동 3위를 형성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 오스트리아 등은 4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으며, 북한은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나라가 43개국에 불과해 92위 그룹에 포함됐습니다.

무비자 여행가능국이 가장 적은 나라는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가 꼴찌인 100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 전 단계인 99위에는 소말리아와 시리아가 포함됐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올해 월드컵 축구대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비자를 면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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