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해외송금’ 더욱 편리해진다

Date: Jan 16, 2017

한국서 ‘해외송금’ 더욱 편리해진다

올하반기부터  한국에서 해외로  송금할때 신고해야하는  금액의  범위가  올라갑니다.

한국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7년 주요 업무 계획에서 “외국환거래 일부 개정안이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로써 외환거래시 증빙서류, 송금사유 등에 대한 은행 확인의무 및 고객 신고의무를 완화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에는 거래 건당 2000달러 미만, 연간 5만달러 미만 거래에 대해서만 은행 증빙서류 확인 및 자본거래 신고절차가 면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바뀌는 개정안에는 현재 해외송금은 금융회사 중 은행만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를 완화해 핀테크업체 등 비금융회사에서도 송금업을 허용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고객 입장에서는 송금수수료 등 비용절감 효과를, 금융업계 입장에서는 다양한 상품 서비스 개발 등 금융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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