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서 편히 쉬세요” 이준구 사범 고별예배

Date: May 09, 2018

“하늘나라서 편히 쉬세요” 이준구 사범 고별예배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태권도계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고 이준구 사범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고별예배가 어제 오전 맥클린 바이블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예배는 슬픔과 오열 대신 천국에서 다시 만날 기쁨과 기대 속에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습니다.

유가족과 고인과 친분관계에 있던 지인들, 그리고 태권도계 선후배와 제자 등 1000여명이 그의 마지막 길을 지켜 봤습니다.

건강미를 자랑하던 태권도의 대부였던 그가 미처 예상치 못한 병으로 숨졌기에 아쉬움과 슬픔은 더욱 컸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고별예배에서 설교는 ‘네이단 크루’ 맥클린 바이블교회 담임목사가 맡았고,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은 비디오 동영상을 통해 이별을 아쉬워 했습니다.

고인은 오늘 하관예배가 끝난 뒤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에 있는 고향동산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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