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샤핑몰서 총격…범인은 볼티모어 출신 청년

Date: Aug 27, 2018

플로리다 샤핑몰서 총격…범인은 볼티모어 출신 청년

어제 플로리다 잭슨빌 한 샤핑몰에서 열린 비디오게임 대회장에서 2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총격범은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온 24살의 데비비드 캐츠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잭슨빌 수사당국의 한 관계자는 연방수사국 FBI 볼티모어 지부의 도움을 받아 범인 확인 여부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범인을 포함해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확인 결과 3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캐츠는 ‘매든 NFL 19’ 게임 참가를 위해 잭슨빌에 왔는데, 시합에서 패배를 했습니다.

그는 2017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당국은 총격 발생 전후의 동영상 분석을 통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최초의 총성이 울리기 직전 한 게임 참가자의 가슴에 표적을 겨냥하는 붉은 반점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FBI 볼티모어 지부는 총격범으로 추정되는 캐츠의 가족 집을 수색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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