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티구안’과 ‘투란’ 70만대 리콜 조치

Date: Aug 21, 2018

폴크스바겐, ‘티구안’과 ‘투란’ 70만대 리콜 조치

독일 자동차 기업 폴크스바겐이 차량 결함으로 70만대에 대해 리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지난 7월 5일 이전까지 미주를 포함한 전세계에 판매된 티구안과 투란의 최근 시리즈입니다.

이들 차량에서 합선을 통해 나오는 열이 차량 지붕을 손상할 수 있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불이 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주의가 요망됩니다.

폴크스바겐 측은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들이 합선에 대한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으면 차량을 계속 사용해도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폴크스바겐은 지난달 말에도 자회사 브랜드인 아우디와 포르셰 차량을 포함해 12만4000대를 상대로 리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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