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위대한 세계 지도자 50명’ 발표

Date: Mar 28, 2017

포춘 ‘위대한 세계 지도자 50명’ 발표

최고 정치인들 중에서는 차이 잉원 대만 총통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그리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 지도자들이 명단에 올렸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빠졌습니다.

4회째를 맞는 2017년 명단에서 포춘은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희망을 주는 능력, 지지자들을 물리적으로 결속시키는 능력과 반대 진영의 논리를 포용하는 능력 등 세 가지를 기준으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1위에 오른 엡스타인 컵스 사장에 대해 포춘은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데이터에만 집착하는 따분한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지도자로서는 그렇지 않다”고 평했습니다.

엡스타인에 이은 2위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이었고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과 메릴다 게이츠, 그리고 제프 베이저 아마존 최고경영자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정.관계에서는 잔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와 잔 딜라니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이사장이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그리고 재계에서는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와 폴 폴먼 유니레버 최고경영자가 각각 18위와 20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문화 시민사회 인사로는 농구 황제 르브론 제임스와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 등이 50위 안에 들어갔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