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DC 한국전 추모의 벽 건립에 20만불 전달

Date: Mar 10, 2017

평통, DC 한국전 추모의 벽 건립에 20만불 전달

전세계 평통위원들이  힘을  모아  워싱턴 Dc의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  세워지는  추모의 벽건립을  위해 성금 20만 5천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지난 4일 ,한국에서 방문중인  평통 유호열 수석부의장은  참전 기념재단 윌리엄  웨버  이사장에게 건립기금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워싱턴협의회  황원균회장은  워싱턴을 비롯해 전세계 자문위원 2만여명이 씨드머니를 모아 만든 성금으로  추모의 벽이  5년안에  지어지길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달식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웨버 이사장은 “민주평통 위원들이 모아준 성금이 추모의 벽 건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국전쟁 참전 예비역 대령인 그는 “한국 전쟁에 참전한 미군의 평균 연령이 85세를 넘었고,  건립을 최대한 서둘로 앞으로 5년내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쟁 추모의 벽 건립에 소요되는 자금은 2500만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참전 용사 기념재단은  유리벽으로  공원을 두르고,  전사자 3만7000여명의 이름과  관련정보를   기록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버락 오마바 당시 대통령이 연방 상하원을 통과한 법률안에 서명하면서 본격 추진됐고, 기금은  민간에서  마련해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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