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국무장관후보, 핵비확산 추구

Date: Jan 16, 2017

틸러슨  국무장관후보, 핵비확산 추구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후보자는   트럼프 당선자의  발언에  충실하게  따르는  모습을  의회 인준  청문회에서  보여줬습니다.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틸러스는   동맹국의  방위비  분담 인상과   대중국  강경책등  트럼프와  같은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자체  핵무장론이나  하나의  중국  정책,  러시아  문제에  대해선  트럼프와  다른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한반도  정책은   당분간  불확실성이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청문회에서  틸러슨은  트럼프  정부에서  한미 동맹이  강화시킬것에  약속을  강조한뒤,    약속불이행시 엔  강한  대응을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는   동맹국들의  미국의  안보에    무임승차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방위비  분담의  큰  폭  인상을  요구한  발언에  틸러슨도  같은 의사를  보였습니다.

이로  새  행정부의  방위비  분담  인상 요구가  상당히  거셀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그는   한국과  일본등  핵  비확산을  추구하고,   전세계적으로   핵무기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핵문제  또한  우선순위로  강경한  입장을  취할것과  대중 압박에도  더욱  강화할것임을  내비쳤습니다.

중국기업을  제재 대상에  올린  세컨더리  보이콧 (3자 제재) 실시  방침을  강하게  시사해,  세컨더리 보이콧이  실시되면  미-중간의  갈등도  예상됩니다.

엑손모빌  최고경영자 출신인  틸러슨은  친러시아  성향  비판을  의식한듯   대러시아  강경발언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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