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세금개혁 8월 이전 처리 계획

Date: Mar 07, 2017

트럼프 행정부, 세금개혁 8월 이전 처리 계획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중산층  조세부담완화와  법인세 인하등을  골자로한   세금 개혁안을  오는 8월이전에 처리해 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세부 사항과 관련해 그는 중산층 감세와 기업 법인세 간소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고소득층을 위한감세 혜택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국경세 문제와 관련해 므누신 장관은 즉각도입 보다는 시간을 갖고 검토할 것임을 시사했고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는 것과 4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때 주장한 것과는 상반됩니다.

므누신 장관은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는 재무부에서 절차를 거쳐 판단할 문제로 이 과정이 끝날때까지는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월스트리트저널인터뷰에서도   올여름까지  세제 개편안을  통과시키고  경제 성장률을  3%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공화당도  오는 8월의회가  휴회하기전에  세금개혁법안을  처리한다는  입장이나,  트럼프의  국경세 문제에  대한  내부반발이 일고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