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북 핵실험 시’ 선제 타격 준비

Date: Apr 25, 2017

트럼프 행정부, ‘북 핵실험 시’ 선제 타격 준비

NBC방송은 어제 연방 정보당국 고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핵실험을 진행하여 한다는 확신이 들 경우 선제 타격을 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구축함 2대를 한반도 인근에 배치해 놨다며, 이 가운데 하나는 북한 핵실험 장소로부터 약 300마일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도발시 미사일, 폭탄 등을 이용한 공격을 포함해 사이버 상이나 지상에서 특수 작전도 고려할 수 있다고 NBC 방송은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약에 대비해 북한을 공격하기 위해 장거리 전략 폭격기들을 최근 괌에 배치하기도 했고, 핵추진 항공모함인 칼빈슨호를 한빈도로 이동시겼습니다.

볼티모어 존스합킨스대학 산하 한미연구소의 북한전문웹사이트 38노스는 북한 픙계리 핵시설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핵실험 준비가 완료된 상태로 보인다고 엊그제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은 김일성 전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에 맞춰 6차 핵실험을 진행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여러곳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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