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D-1, 기대와 우려 교차

Date: Jan 24, 2017

트럼프 취임D-1,  기대와  우려  교차

하루뒤인  20일   트럼프는  의사당앞  마련된  취임식장에서  선서를 하게됩니다.

워싱턴 디씨  의사당앞에는     대형 성조기 5개가  내걸렸고,   시내 도로 주변은  테러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구조물들이  설치됐습니다.

역대  최저  지지율로  취임식 무대에  오르는  트럼프는  성대하기는  커녕  주요도시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줄줄이  예정돼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취임행사는  20일  알링턴 국립묘지 헌화를  시작으로,  링컨 기념관에서  환영행사  연설과  축하 무대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사용했던  성경과  어머니가 물려준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후 ,  백악관  뒤편까지  도로를  따라  약  2시간  축하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트럼프 당선자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민주당의원수가  계속늘어  현재  60명을  넘어섰습니다.

트럼프 당선자가  흑인  인권운동가  출신의  존 루이스  하원의원을  맹비난한  이후  불참선언이  급증했습니다.

이에  트럼프는    루이스 의원이  거짓말을 했다며  비난을  했고,   취임식에  불참할 의원들에게  입장권을  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원들의  보이콧  선언과    축하하객들도  오바마  대통령때  절반인  90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반트럼프  집회까지  예정되어있어   취임행사장주변과  워싱턴  외곽까지   질서유지를  위해  분위기가  삼엄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트럼프  초대 내각  의회 인준도  원만하지  못한채,   내각의  절반 가량만  채운  반쪽  트럼프  정부가  출범할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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