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예산안 16일공개, 워싱턴 공무원 감축예상

Date: Mar 15, 2017

트럼프  정부예산안   16일공개, 워싱턴  공무원 감축예상

트럼프 행정부의  2018회계연도   연방정부예산안이  오는  16일  공개됩니다.

하지만  연방정부 예산안이  공개되면  연방정부의  핵심근간을  흔들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흘러나오고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국방지출을  대폭  늘리는  대신  다른 지출을  축소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취임후  첫 정부  예산안  공개로,   연방정부의  대규모  예산 삭감으로   이로인해  워싱턴  공무원  대규모  해고 사태가 벌어질것이라고  경제학자들이  경고했습니다.

또한  워싱턴의 고용을  1.8%,  개인소득 3.5%,  주택가격 1.9%    각각   하락시킬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연방정부의  역할을      민간부문과   주정부로  넘겨  작은  정부를  추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입수한  초안에  따르면  연방정부 예산안은  총 4조 910억달러입니다.  이중   3분의 2는  사회보장제도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빈곤층 지원  정부부채  등에  사용될것이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보장제도부분의  예산은   삭감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어서  다른 부분지출에  대한   대규모  조정이  불가피해보입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이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효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민주당은   예산안에   맞설것을  밝혔고,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트럼프의  예산안이  확정되면    공무원 대규모  감축으로인한    워싱턴  디씨  지역경제에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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