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민자와의 전쟁 현실화

Date: Jan 31, 2017

트럼프,  이민자와의 전쟁  현실화

대선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워  불법  이민자를  차단하겠다고 주장해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트럼프는  국토안보부를  방문해   연방정부의  재원을  투입해  멕시코와의  국경장벽 건설  내용이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의  공약에서  멕시코가  비용을  부담할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발표해  외교적  마찰도 빚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 건설계획은  미지수이고  장벽건설엔  최소  100억달러가  투입될것이라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늦어도  4월쯤  관련 예산안을  처리할 계획과  건설시기를  앞당기기위해  기존예산을  끌어다  쓰는 방안도  고려될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토안보부의  존켈리 장관은  물리적 장벽은  효과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  내부 반발이  예상됩니다.

동시에  반이민정책  강화에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우선  피난처 도시에  재정지원을  중단할것으로  보입니다.  불법이민자 단속, 추방방침을  거부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을  행정명령의  타겟으로  삼고있습니다.

또  중동과  아프리카의  무슬림국가를  테러위험지역으로  간주하고   이들  국가출신의 입국과  비자발급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키로 했습니다.

이같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난민정책을  뒤엎는  방침으로,  트럼프의  행보는  반발을  피할수 없을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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